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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리뷰 - 미드소마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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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 소마:6.7>⠀ 충격과 공포의 새하얀 여름 축제 ⠀ 몇달 전에 보았던 것 같은데 영화의 색채가 노는 힘도 강하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것이다.⠀ 밝은 한 여름의 시골의 언덕의 배경에 희고 고운 옷을 입은 사람들과 이교도적인 이념으로 둘러싸인 광기 어린 살인과 피의 축제 벌벌 ⠀ 기억에 남았던 장면은 춘하추동이 지난 인간(노인 분들)부부 두 사람이 절벽에서 떨어지는 장면(촌락의 개체 수를 유지하는 것은 자살의 풍습 같은 sound)단 한분은 즉사했지만 프지 않고 나쁘지 않은 얼마나 한분은 어설프게 이렇게 살았지만 확인 사살을 후( 늦은 큰 망치를 가진 사람들이 머리를 두드리는 장면.(덜덜 괜히 이 영화를 선회했다는 후회가 밀려온 구간) ⠀, 이교도적인 촌락에 여주인공이 남자 주인공을 모시고 정착하게 된다는 결국이었다. (집단 세뇌, 집단이주도 마다하지 않고 무서운 것)⇒어떤 영화는 왜 잔상이 길어지는가. 궁금하기만 하다.ミッド #미드소마 #영화리뷰 #영화감상 #영화추천 #무비 #무비추천 #movie #movies #netflix #moviereview #moviecomment #mid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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