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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추천]메디컬 시대극 미드 -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13:00

    저는 메디컬드라마도 사극드라마도 정말 좋아합니다 매슈스트리트는 그 둘을 합친 드라마입니다! 배경은 미쿡의 남북전쟁이며 최전방에 있는 북군의 병원에서 일어나지 않는 이 스토리입니다.역시 남북전쟁이 흑인노예해방의 체육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인종차별에 관한 이 이야기도 있고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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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 ★ ☆/5스토리도 본 임프지 않고 사극을 너무 좋아하는데 아메 리카 배경의 시대극은 많이 접하지 못하고 편지네요 다만 나는 시즌 한개까지 밖에 보지 않고(시즌 2을 도저히 살 수가 없네요..마지막 링컨 대통령을 암살하려고 시도했고, 마지막으로 평가받았어요. ◇ ◇ 시대가 시대이므로 현대 의학적 지식이 본인 수술을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네이버통 하나 862년에 남군이 점령 중인 알렉산드리아의 입으면 또 군 병원을 배경으로 최전선과 어울리지 않는 사랑과 증오, 배신감과 희생, 인간 사랑과 웃음을 그린 드라마 등장 인물의 메리 피니(Mary Elizabeth Winst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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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찍이 독일 남작이었던 남편의 간병 경험으로 간호사를 시작했습니다.냉철하고 똑똑하고 환자를 아끼는 메리지만 남쪽 병사에겐 차가웠지만 엠마와 포스터 박사로 인해 의료인으로서의 마음을 다잡습니다.제데디아 포스터(Josh Rad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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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의 의사로 군의관을 준비하는 의사 라병원 행정이 자신의 상사인 군의관의 처방이 귀에 들어오지 않아도 어쩔 수 없었지만, 후에 군의관이 되어 병원을 책임지게 되고, 보다 좋은 환경의 병원으로 개선되고, 자기 갑니다 모르핀을 연구하여 중독이 되지만, 메리의 도움으로 많이 좋아지고, 지상 상어리에 다가갑니다.(하우 어린이 맷 유아 마더의 주인공입니다!) 난 머시 스트리트에서 알게됬는데 수염때문에 보게될뻔했어! 목소리로구분할수있었어요. 엠마 그린(Hannah J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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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부잣집 영양으로 참전 중인 약혼자를 기다려 병원에 오지만 한국 병사들을 받을 대우를 보고 간호사로 일하게 됩니다. 워낙 간호의 꿈을 가져서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엠마닥터 헤일(Norbert Leo Bu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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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군의관으로 포스터 박사가 자리를 뺏길까 봐 환자가 고통을 즐긴다며 모르핀도 주지 않고, 포스터 박사와 마찰이 많은 헤하나 박사다.앤 헤이스팅스(Tara Sum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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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이스팅스의 간호사로 자신이 틴 게와 모두 각자의 경험이 있다는 이유로 메리를 무시 칠로 괜찮보다 위에 있는 것에 대 칠로 불만이 많아 닥터에 하나와 붙어 메리라고 포스터 박사를 경계하 헤이스팅스다 사무엘·딕스(McKinley Bel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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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엘은 흑인이고 과거 의사였다 박사의 집에서 의료 교육을 받았던 현명한 인물입니다. 그냥 흑인이란 이유로 병원의 심부름꾼 정도로 1 하지만 처음 와서 병원이 익숙하지 않은 마리에게 도움을 많이 주는 사무엘의 포스터 박사는 흑인이라고 사무엘을 무시했지만 나중에 그의 힘으로 환자를 살리게 되자 사무엘을 응원하고 인정하게 됩니다 이밖에도 여러 인물들이 과인오머시 스트리트입니다! 마무리의 평가시대적인 요소도 흥미롭고 메디컬로써도 저는 좋은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과거의 의사들은 어떻게 수술을 했는지 볼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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